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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oAh May 10. 2021

바다의 주인이 꾸는 꿈..


나는 미래에 이 나라가 전 지구 바다를 장악하고 관리하는 강력한 해군 경찰국가가 되길 원한다. 모든 해상 무역과 교류의 허브로서 국제 해양 도시가 이 나라에 건설되기를 바란다.


그것을 허락 승인하는건 인간이 아닌 지구.. 바다[Sea] 이다. 바다의 신을 동양에선 '용왕' 이라 칭하고 서양에선 포세이돈 [Poseidon] 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발딛고 서있는 이 땅과 이 나라의 바다.. 땅과 바다의 주인은 우리가 살아갈수 있게 품어주는 국토와 바다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국토를 지키고 바다를 지키려고 할때, 국토와 다는 자신을 사랑하는 인간을 관리자 이자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혜택을 허락한다.


진정 바다를 사랑하고 오염으로 부터 지켜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바다의 아들딸이자 주인이다. 부모를 지키듯, 바다를 오염시키는 모든 내외의 '적' 들에 대해 가차없는 제제를 행하고 통제할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중 멋진 대사 한마디..


https://news.v.daum.net/v/20210422145606405



https://news.v.daum.net/v/20210426175714528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을 내린 일본은 바다의 분노를 샀다. 그리고 바다 포세이돈 공식 '(Enemy)'이 됐다. 지구가 살아있는 생명체 라는것을 부정하고 Genocide 를 행하려원숭이들의 패륜적 망발 시도 ..  무지함 무엇을 초래할계속 지켜보라.. 지구 변화에 맞춰  망하는 길과 흥하는 길, 어느길에 자신이 설것인지 스스로들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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