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강민 Salawriter May 08. 2018

하고 싶고 듣고 싶은 말

고마워요.

좋아해요.


듣기보다

하고 싶은 말.


나도 그래요.


하기보다

듣고 싶은 말.


마음을 전하고

같음을 확인하는

하고 싶고 듣고 싶은 그 말.




이전 18화 마음을 미처 다 담지 못한 안부 인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