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의 눈칫밥
그래도 나의 장점. 시키면 다 한다.
Point2. 붙잡고 조언을 구하자!
사회 초년생은 늘 어깨에 힘이 들어가있다. 매순간 긴장하고 있다는 뜻이다.(물론 '할 말은 하는' 지금의 신입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사람들 눈치 살피고 거기에 맞추다 보면 막내가 팀 분위기를 이끌지는 못하고 오히려 거기에 끌려가게 된다. 극심한 업무에 눌려 있고 여유마저 없다면 바보 같이 참지 말고, 일단 사수든 선배든 연차는 많지 않으면서 나와 마음이 맞는 이들을 붙잡아 SOS를 쳐보자. 초년생으로서의 고충에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직속 상사의 경우 업무적인 결정권이 있을 뿐, 당장 체감할 만한 구체적인 문제 해결을 얻기에는 한계가 있다. 선배나 사수라면 비교적 최근 자신이 지내온 시간들을 바탕으로 생각보다 많은 것을 나눠주고 도와주려 할 것이다. 나아가 멘토가 되어주거나, 업무적으로도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인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