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가 고맙다며 이것을 선물로 주고 싶데요.
원래, 저 주려고 산 건데,
분명, 세상에는 감사해 할 줄 아는 사람들도 있고,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무언가 계속 요구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감사라는 것은 단순히 '고맙다'라는 느낌이나 표현을 넘어서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연남동에서 8년동안 5천 명이 넘는 분들을 상담해왔습니다. 그 시간을 이곳에 녹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