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집 S2. - 일, 돈, 그리고 시간
에라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세상의 제도를 믿고 살기엔
나는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린 것일까?
아니면 아직 철이 없어 뭘 모르는 것일까?
수많은 관습과 규범들을 가지고 있는
교육. 결혼. 종교.. 등의 수많은 제도들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너무나 시대착오적이고 한심하게 느껴진다.
가장 슬픈 현실은
믿지 못하겠는 제도가 세상의 주축이 되고 있다는 것이 아닌
내가 믿지 못하겠는 제도를 맹신하는 대중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대체 누구고, 대중은 정말 실체 하는 것일까?
#제도 #관습 #방황 #대중 #201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