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나와 신형철

AI 시대 문학의 자리

by 그랑

혼모노의 성해나 작가가 AI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 고맙다. 그것을 신형철의 문장으로 또박또박 말해줘서 고맙다. 깊은 사유만큼 중요한 것이 작품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젊은 작가라서 고맙다.


오늘이 수능 날이 아니라 전태일 열사 서거 55주기이라는 것을 알려줘서 고맙다. 작가는 사회의 몸살을 함께 앓는 사람이고 지금 우리가 그 과정을 함께 겪는 과정이라고 말해줘서 고맙다.


쓸모와 필요가 아니라 존재의 이야기가 세상에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이야기를 꾹꾹 눌러 쓰고 있다.


언젠가부터 뜨거워진 Adhd라는 키워드를 세줄 요약, 클래스, 하우투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의 방식을 빌어 또 다른 한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기록하고 싶다.


성해나 작가의 말이 너무 귀해서 릴스로 만들어 보았다. 글로 적는 것보다 그의 말을 자막으로 얹어 목소리로 듣는 것이 훨씬 좋다. 다음은 자막형으로 만들어 본 릴스.


https://www.instagram.com/reel/DRH0r4pj5B9/?igsh=a3hlYTR5Y3NsM2F5​​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콘텐츠 원본은 AI로 요약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내 관점과 생각을 적고 원 링크를 가져와 나누는 방식으로 브런치를 발행해 봐야겠다.


SBS에서 가져온 강연 영상은 이곳으로.

https://youtu.be/dyGf9AaieDE?si=S4mTAHTV4VnGe-gN


adhd로 살아가는 기쁨과 슬픔을 자신의 언어로 쓰고 그리고 나누고 싶은 분들과 연결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열였습니다. 존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신경다양인의 느슨한 연대 <캄캄호> 들러 보실래요?

https://open.kakao.com/o/gBK00x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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