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족에게 전염되기 쉬우므로
행복한 가족이 탄생하는 거랍니다.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