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 사람일까? 궁금했는데 여쭈어보기를 관두었다. 어느 나라 사람이겠지. 어느 사람이겠지. 사람이겠지. 그렇겠지. 그렇군. 그랬어. 그렇다. 그래. 그럼.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