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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황경신_ 밤 열한 시 중에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들 때, 마음이 따뜻해지죠.
이 따뜻한 마음도 행복이었나 봅니다.
고마운 마음과 행복이라는 단어를 연결짓지 못했던 저를 돌아봅니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