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러서 미안해
고양이는 어린아이와 같다.
매일 해줘야 할 게 많다.
빗질, 양치, 발바닥 닦기, 영양제 먹이기
하지만, 초보 집사는 자주 실수를 한다.
고양이는 터치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라
빠르게 해치워야 하는 데 서툴러서
하루종일 졸졸 따라다니며 하나씩 해내고 있다.
결국.. 고양이가 나의 손길을 피해
문 위에까지 올라갔다.
좀 더 빨리 능숙해져야겠다.
도도와 집사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반려묘 ‘도도’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다 반려묘 도도와 슬로 집사의 우당탕탕 현실 동거 이야기 이 책은 깊은 우울과 무기력에 빠져있던 작가가 버려진 고양이 ‘도도’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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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보호자는 고양이입니다> 출간작가
이 세상에서 외면받는 존재들의 가치를 사랑으로 증명하는게 소명인 작가 슬로입니다. 느린 시선으로 가치를 발견하며 나의 쓰임을 찾기 위한 씀의 과정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