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카스카이스역 마트 구경

핑구도스 카스카이스역점

by 장수연

카스카이스 역 가는 기차 안


기차를 탔다.

창 밖으로 바다가 보인다.

카스카이스 역


역에 와서 카드를 충전했다.

IMG_0432.HEIC 저렇게.. 세로로 세워두면 기계가 카드를 인식한다. 싱기방기.

우선 화장실에 들렀다(내 기억이 맞다면 이때 50센트인가 내고 화장실 안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지하철 개찰구 바(?) 같은 게 화장실에 있어서 신기했다). 그러고 나서 호카곶으로 이동하는 동안 마실 물과 간식을 사려고 역사 내 마트에 들렀다.


핑구 도스 카스카이스역점(Pingo Doce & Go Cascais Refer)


https://maps.app.goo.gl/NSxx71uxNQJMCn2T9

마트를 이리저리 구경했다.

- 과일 주스

tempImageenrXPi.heic 핑구도스의 과일주스 PB 상품. 주스에 바나나가 들어간다는 점이 신기해서 찍었던 듯?

- 미카도

tempImageWjybuR.heic 빼빼로처럼 생긴 미카도. 무려 3500원이나 한다. ㄷㄷ

처음에 '음, 이건 일본에서 수입해오나 보다. 역시 포르투갈이랑 일본은 친해서 과자도 무역을 하는 군...'이라고 생각을 했다. 근데 찾아보니 미카도는 일본 글리코사랑 프랑스 과자 회사가 협력해서 만든 프랑스(!) 과자라고 한다. 이렇게 또 배운다.


- 과자들

tempImageoill9F.heic 오레오

- 오렌지 착즙 기계

tempImage9VsCXw.heic 오렌지 착즙 주스 기계. 스타벅스에도 있었는데, 여기도 있다. 포르투갈에서는 이게 일상인 걸까.

- 조각 과일 판매대

tempImagednumZP.heic 조각 파파야. 마트에서 파파야를 파는 게 생전 처음 보는 광경이라 신기했다. 심지어 저렇게 잘라서 판다니! 나중에 꼭 먹어보고 싶었다.

구경하다가 결국 생수 한 병과 초콜릿 우유를 샀다.

IMG_0441.HEIC 초콜릿 우유 맛있었음.

(다음 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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