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
by
페르소나
Sep 28. 2024
*이 시는 브런치 "이런 인생도 있습니다. 2"에서 쓴 #31. '퍼스트 러브'와 #32. '먼저 사랑 죄'에서 다루지 못한 자작시입니다.
나무와 새
설레는 꽃망울
하나 없고
이렇다 할 풍채 없는
나무 한 그루
참새 한 마리
날아드네.
뿌리내리자.
꽃을 피우자.
잎을 가꾸자.
한 마리 참새의
둥지가 되자.
keyword
이별
첫사랑
사랑
Brunch Book
사랑하면 시인이 된다.
01
사랑한다면
02
나무와 새
03
지금 내가 있음은
04
왜 눈물이 나는 거죠?
05
나무
사랑하면 시인이 된다.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0화)
이전 01화
사랑한다면
지금 내가 있음은
다음 0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