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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크는 이야기
11화
38.4도
서로 크는 이야기
by
난나J
Jun 22. 2020
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지만 이제 갓 돌을 넘긴 아이가 아픈 건 도무지 대범해지기 어렵다. 38.4도. 열이 오르는 아이에게 쿨링 시트를 붙여주고, 해열제를 먹이고, 수시로 미지근한 물로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 있다. 숨소리가 거칠어지지 않길, 자꾸 깜짝깜짝 놀라 깨는 아이의 잠자리가 편안해지길 기다리며 잠 못 든다. 새벽 3시 27분, 38.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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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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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두 사랑함. 세상에 대한 호기심 가득함. 늘 새로운 꿈을 꾸며 글을 쓴다. 기록의 힘을 믿기에. "우린 모두 자신의 인생을 쓰는 작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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