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말이 내 가슴을 툭 칠 때

서로의 순간

by 난나J

"엄마는 로아가 울 때는 안아주고, 서아가 울면 안아주지도 않고 혼내기만 하고 엉엉....."


미안해 서아야.

엄마도 놓치고 지나는 것들이 참 많구나.

그냥 네가 떼쓰고 울면 한 번 안아주면 될 것을.

그게 엄마에게 안기고 싶은 신호인 줄은 생각도 못했구나..

말해줘서 고마워.


그렇게 너를 꼭 안고

엄마도 눈물이 찔끔 났단다.

나의 첫사랑,

내가 더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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