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순간
"엄마는 로아가 울 때는 안아주고, 서아가 울면 안아주지도 않고 혼내기만 하고 엉엉....."
미안해 서아야.
엄마도 놓치고 지나는 것들이 참 많구나.
그냥 네가 떼쓰고 울면 한 번 안아주면 될 것을.
그게 엄마에게 안기고 싶은 신호인 줄은 생각도 못했구나..
말해줘서 고마워.
그렇게 너를 꼭 안고
엄마도 눈물이 찔끔 났단다.
나의 첫사랑,
내가 더 잘할게.
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두 사랑함. 세상에 대한 호기심 가득함. 늘 새로운 꿈을 꾸며 글을 쓴다. 기록의 힘을 믿기에. "우린 모두 자신의 인생을 쓰는 작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