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만 남았네.
한껏 부풀은 달콤함이 좋다.
선명하지 않은 파스텔pastel이 좋다.
한껏 나를 부풀게 했던,
바란 적 없었던 기대와, 따뜻함과, 부드러움과, 달달함이 좋다.
잘 씻기지도 않는 그 흔적이 좋다.
다신 먹지 말아야지.
이치원 입니다. 스타트업 보틀리스(BOTTLESS)를 설립하였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고군분투 중입니다. 유럽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얻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