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웅 사진작가 - 을숙도의 옛 배경 중에서 ☞ 자신의 존재와 사명을 연민으로 초연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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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어디에
어느 한 폭 구름 나기에
내 마음은 어디에 있는지
내 마음은 어딘가에 있겠지~
처마 끝 추, 살랑거리는 종은
내 마음의 심금이요,
내 마음의 심금을 울린 바람은 누구인지~
바닷가 새벽녘 깨우치는 기도는
잔잔한 파도가 악수를 건네니
가슴의 돛을 달아
마음의 섬으로 가려나.......
* 시와 함께 들을 음악
Enya - Caribbean Blue
https://www.youtube.com/watch?v=Jl8iYAo90pE
* 시 이미지와 관련된 위치
전주 한옥마을 -처마 밑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