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하의 날씨 구독일기 : 기록취미
김영하 작가의 [영하의 날씨] 7번째 주제는 '십 년'이다. 십 년이라는 시간 동안 부족해도 뜨믐뜨믐 이라도 어떤 일들을 하다 보면 결국 잘하게 된다고 했다. : 지금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 차가운 바닥에 앉아 있어도. 멈추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한다면 5년, 10년 뒤에는 분명히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니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그 어떤 일을 계속해야겠다.
취미를 기록하고 글을 쓰는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한다. 캘리그라피, 오일파스텔, 글쓰기, 운동, 복싱을 하며 일주일을 살아간다. <기록하는 자기계발 에세이스트 흔적작가>의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