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전히 멋져요.

사사사전략, 어쩌다하는 착각으로 마음 활력 주기

by Jung히다

그는 언제나 멋졌다.
강직하고
윤리적이고

인간적이고

원칙주의자고

무엇보다 잘 생겼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그런 그가 설레는 글을 보냈다.


그는 감.
나는 장이었다.
이제는 같은 장이다.

그렇게 2년이 흘렀는데도 '감'이었던 그가 여전히 멋있어 있다.


여기까지 읽었을 때까지는 설레었다.
마지막 한 줄!

나태주 님의 '오늘의 약속'이라는 문구에서 빵 터졌다.
'아~고, 착각도'..

과거에 읽었던 싯귀절도 잠시 잊고 착각하다니.

모처럼 볼 빨간 소녀가 되어 거울을 본다.
거울 속 수줍은 소녀가 나직이 혼잣말을 한다.
'그는 여전히 멋져요.'





* 사(사람과) 사(사람) 사(사이) 전략 *

사람과 사람 사이는 머리로 나누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나누기하는 것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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