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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_나를 외치다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절대로 약해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뒤쳐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마야_나를 외치다>
달콤 쌉싸름한 커피처럼.. 달콤한 육아 일상과 씁쓸한 유산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충실한 가운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