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에세이 19

by 김유정

더 다닐 거라고 생각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에 이직하기로 했다. 새해를 앞두고서 결정된 일이라 조금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고여있는 것보다야 진일보 했다는 것이 더 나은 사람을 향한 길이 아닌가.


새로운 일을 하면서 더 재밌고 신나게 지낼 일상에 대해 기대해본다. 혹 그렇지 못한 상황이 오더라도 꼭 긍정적으로 재밌게 해내야지.


짧더라도 매일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려고 한다. 최근 몇년 동안은 새해랍시고 계획같은건 세우지 않았었는데, 그러면 안될 것 같다. 10년 후 내가 지금을 바라본다면 후회할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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