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행을 만들거나 유행을 따라가거나
레트로의 시대, 예능PD는 왜 자꾸 추억을 들춰내는가?
PD는 어느 자리에 있어야하는가?
잘 나가면 하려고 했던 일...신인발굴
예능PD는 이제 갑이 아니다.
그래도 덕후가 PD해야하는거 아닌가?
PD말곤 할 줄 아는게 없는 사람, 예술가인지 직장인인지 구분 잘 안되는 직업. 예능PD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책한권 만들고 싶습니다. 예능프로듀서가 되어 평생 대놓고 덕질하세요!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