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5분 짜장면(건면)

시중의 아무 인스턴트 짜장면도 좋다

by I am YS

짜장면은 배달해 먹고 싶은데 조미료(이 기간에 몸과 마음이 민감해진다)와 번질번질 멀거니 굳어가는 기름이 싫단다.


개중 건강해 보이는(단언할 수는 없지만) '풀XX'사의 말린 면(건면) 짜장을 골랐다.

생면도 있었지만 가격이...


20211105101738_[%EC%82%AC%EC%A7%84]%201105.jpg 봉지 짜장면이다(google)

지난번에 쓰고 남은 돼지 앞다리살 100g 정도를 너무 크지 않게(작은 깍두기 사이즈?) 썬 후에 다진 마늘(1/2스푼)과 생강(1/3스푼) & 후추와 소금(반꼬집)에 버무려둔다(5~10분 이상)


양파(1개)는 잘게 다져두고 기호에 맞게 감자(1/2개)/호박(1/4개)을 잘게 썰어 소금과 후추로 살짝(한 꼬집) 밑간을 해 준비하고,

웍에 기름(볶음용 올리브오일)을 두른 후 돼지고기/감자/호박/양파(아삭한 양파 식감을 좋아한다면, 양파는 불맛만 쐬자) 순으로 볶는다.


옆에 냄비에 물을 끓여 면을 삶기 시작하고(4~5분 삶는다),

감자가 익을 정도로 볶은 고명에 짜장수프(가루)를 타고, 옆에 끓이던 면수 2~3 국자를 옮겨 얹은 후 중불에서 골고루 비빈다(소스가 더 필요하면 면수를 더 붇고 소금으로 간하길).


다 삶은 면을 그릇에 담고, 준비한 소스를 얹는다.(기호에 따라 면을 소스에 같이 넣고 살짝 더 볶아도 된다)


같이 들어있는 매운기름을 넣어도 되지만, 예민해진 입안이 얼얼하단다.


고춧가루나 채 썬 오이를 얹어도 되고.


이번에도 소스에 국물이 너무 적다고 야단맞았다....


계란프라이를 얹어도 좋다.


단백질 완수.

keyword
이전 20화속풀이 콩나물 황태김칫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