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Corn 굽기

BBQ의 감초

by I am YS

고기만 구우면 퍽퍽하니 당연 탄수화물을 땡겨주고.


기호에 따라 밥을 즐겨찾지않는 사람도있기에,

감자나 옥수수를 겯들여 굽는다.


처음 이곳의 sweet corn을 한입 물었을때의 그 뭉컹설컹함과 달짝지근 찝찔함.


노릇하니 굽는다(Google)




간사한 입맛인지라,

수십년을 BBQ와 함께 물고뜯었더니


오랜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집어든 찰옥수수가 묵직하니 버겁게 느껴지기도...


찰진 옛적맛으로 점점 회귀해가는 이여름에,

설컹거리며 단즙이 주룩터져나오는 Sweet Corn이 문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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