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에서 Camping가기 _2

가까운 Sanborn park

by I am YS

매년 2~3번 가던 횟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꾀는 오히려 늘어, Camp site가 점점 집에서 가까워진다.


남들은 거리가 늘어나 멀게는 Death Valley나 Yellow Stone까지 진출하는데, 거창하게 Mt. Diablo까지 찍은 후 이제는 반대로 코앞의 동네 park까지 쪼그라들었다.

Sanbornsanadreasriftvalley.jpg 뒷산이다

아내의 지론은 가는 시간을 아끼고 혹시 모를 긴급상황에 도심에서 멀지 않기에(차로 5분이면 번화한 시내가 나온다) Camping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어 좋다는...

overhead-1.jpg Sanborn park의 parking lot에서 오른편 길을 따라 올라가면 camp ground가 시작된다.

어찌어찌 돌아 들어가기에 집에서 30분은 족히 걸리지만 지도상으론 뒷산이다.


다른 동네의 park에도 종종 camp ground가 있지만 이곳 Sanborn park은 산을 오르는 가파른 trail 길 양 옆으로 Tent를 칠 수 있게 꾸며 놓았다. 역시 좋은 점은 지리적 위치상 큰소리정도는 아니지만 도란도란 밤늦도록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다른 camp장에서는 퇴출의 사유가 된다), 그리고 짐을 푼채로 집(10분 거리다)에도 다녀올 만큼 가깝다는 점.

하지만 도착 즉시 이곳도 만만치 않다는 점을 바로 알았다.

SanbornCG2s.jpg 올라가는 사이사이에 food locker와 picnic table 그리고 fire pit이 준비되어 있다

잔뜩 짐을 parking lot에 내려놓은 후 camp site로의 이동은 간단하다.

들고 올라가거나, Park에서 제공하는 나무수레에 싣고 끌고 올라가거나...


몇 번을 site까지 왕복한 후에 Tent도 치기 전에 뻗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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