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장 오랜 기억 속의
너는 무진장 울고 있어
난 너의 장난감을 뺏어
장난스레 뛰어갔는데
넌 나를 쫓아 달리기보다
언덕배기에 앉아 울더라
난 몰랐지 니가 울 줄은
귀여운 토끼 앞니 소년
쭉 너는 좋은 친구였어
미안해 장난감 뺏어서
이젠 네 아이가 그만큼 컸고
넌 프라하에 자리를 잡았지
너와 가족들 모두에게 늘
웃음과 평안이 함께하길.
현재 시카고에서 정책학을 공부하는 기술직 공무원입니다. 반짝이는 눈으로 세상을 보고 부지런히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