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라진다. 그러기에 아름답다는 말에 대해서
사실, 이해하지 못했다.
by
비행하고 글 쓰는 행복한 그녀
Oct 25. 2020
사실, 이해하지 못했다.
너는 존재한다-
그러므로 사라질 것이다.
너는 사라진다-
그러므로 아름답다.
라는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시인의
'두 번은 없다.'
라는
시를 읽었을 때는 이해하지 못했다.
사람은 사라진다.
그러기에 아름답다는 말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말이 이해가 됐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내 머릿속엔 아버지와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만이 남아있었다.
사실이었다.
사람은 사라진다.
그러기에
아름답다는
말은
keyword
아버지
존재
인생
Brunch Book
딸바보 아빠를 애도하는 시간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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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죽음 앞에서 딸 바보 아빠는 웃었다.
08
사람은 사라진다. 그러기에 아름답다는 말에 대해서
09
조회수 13만의 의미.
10
브런치 작가가 되자, 두 명의 남자가 축하를 전했다.
딸바보 아빠를 애도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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