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이라는 기적
암투병을 하던 소녀는 어엿한 변호사로,
엄마로, 암환우를 돕는 재단의 대표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지영 변호사의 이야기이다.
바로, 내 인생의 모든 순간을 감사하며 살았다는 것.
"앞으로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든 순간을 감사하며 살고 싶었다. 그래서 내 인생에 의미 없는 순간은 단 1분도 없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1. 실부플레(해주세요)
2. 메르시(고맙습니다)
3. 봉주르(안녕하세요)
4. 오르부아(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