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by Davca

반가웠고

그대로였고

편안했고

어제 같았고

시간이 흐름에

티 내지 않은 아쉬움을 뿌려댔다



그렇게 6개월 만에 만난 우리는

잊고 있던 이름 하나를 떠올렸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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