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할일들에 치여서 계속 딴짓만 하게될 때
나는 아~주 산만한 사람이다. 몰입이 어렵고 이리갔다 저리갔다가 호기심도 많고, 수많은 도파민들에 휩쓸린다. 스마트폰같은 건 누가 만들어서..내 인생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건지.
불평불만만 늘어놓다가 인생이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대안은 하루의 시작을 좋은문장과 계획으로 시작하는 거다.
“좋은문장 필사해야지. ”
노란곰 웅이와 함께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좋은 문장을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