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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시가 되는 순간
18화
환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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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Nov 12. 2024
개중에는 아직도 여름이고
나머지는 서둘러 가을이다
여름은 미련 남아 지체하고
가을은 길지 않아 서두르고
그래서
낮에는 더웠다가
밤에는 서늘해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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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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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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