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를 짓다 보면, 글의
행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짧다고
시시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번 30회 차를 마지막으로 n행시 연재를 마무리합니다. n행시(2)는 10회 차 이상의 글이 모이면 다시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