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에 가있는 아내한테 카톡이 왔다허리 옆구리 통증이 계속된다고
왜 그럴까?
집에 있는 시간보다 처갓집에 가있는 시간이 많지만 왠지 그냥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