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달리다보면 살도 빠지겠지 하고 기대했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더 잘 달리고 싶어서 체중 관리를 시작한다.
몸이 가벼워질수록 발걸음도 한결 편해지고
달리는 게 더 즐거워진다.
다이어트를 시작했답니당
심고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