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혼의 치유
나의 영혼의 슬픔이 단 하나의 무언가로 치유되었다. 그것은 말로 표현할 수도 다시 이곳에 쓸 수도 없는 마음의 언어였다. 그것은 나의 사랑, 나의 눈물, 나의 부모님의 어루만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