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난나 Oct 24. 2020

남들보다 빠르게, 좋은 회사에서 일할 기회를 잡는 법

저에게 일자리를 주세요-라고, 세상에 이야기하는 구체적인 방법

이직도 그렇고, 신규 입사도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 중 한 가지는 누구보다 빠르게 기회를 붙잡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보다 빠르려면, 결국 가장 앞에 서있어야 한다. 취준생 여러분에게는 생소할지도 모르는, 현직자들의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한다.


지금 회사가 정말 너무 거지 같아서, 혹은 첫 직장부터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이 너무 어려울 것 같은 걱정이 되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대기업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겉만 번지르르하지, 개똥 같은 일만 주는 부서도 종종 있다. 이때, 좌절하지 않고 '나쁜 회사'이지만 '좋은 경력'을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하고자 한다.




인프런 강좌 안내

안녕하세요. 난나입니다.


본 글은 본래 브런치 북을 통해 출판 또는 유료 강의 형태로 전환을 목적으로 연재를 시작한 글이었습니다. 전문에 대한 집필이 끝나, 인프런을 통해서 강의를 제공하는 쪽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인프런으로 옮겨가면서 바뀐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프런은 유료 콘텐츠인 만큼, 기존에 연재글에서보다 더욱 디테일하고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없던 챕터가 추가 되었습니다. (서류 통과 이후, 면접 준비부터 레퍼첵, 그리고 연봉협상 및 입사 준비까지.)

혹시라도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링크를 통해 인프런 강의에서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취준생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중고신입 전략 보러가기

이전 13화 좋은 회사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