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새가 먹이를 먼저 먹는다.
여러분이 꾸준히 이력서를 관리하고, 이를 최소 분기 단위로 LinkedIn과 같은 곳에 공개하고, 또 인재풀에 등록하는 일 등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아마도 여러분은 최소 1개 정도는 헤드헌터 혹은 리쿠르터의 연락을 받아볼 수 있을 거다.
혹은 그러한 기회가 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회사의 공식 채널을 통해 어떤 포지션이 열리는지를 꾸준히 체크하고 있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난나입니다.
본 글은 본래 브런치 북을 통해 출판 또는 유료 강의 형태로 전환을 목적으로 연재를 시작한 글이었습니다. 전문에 대한 집필이 끝나, 인프런을 통해서 강의를 제공하는 쪽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인프런으로 옮겨가면서 바뀐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프런은 유료 콘텐츠인 만큼, 기존에 연재글에서보다 더욱 디테일하고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없던 챕터가 추가 되었습니다. (서류 통과 이후, 면접 준비부터 레퍼첵, 그리고 연봉협상 및 입사 준비까지.)
혹시라도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링크를 통해 인프런 강의에서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