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Life is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미디언 찰리 채플린의 명언이다.
그런데 무엇이 희극이고 무엇이 비극일까?
희극 속에도 눈물이 있고 비극 속에도 웃음이 있는데
인생은 결국 자신이 만든 연극 속에서 어떤 연기를 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 , 이성과 감성 사이 , 과학과 인문학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를 넘나드는 낭만 테크니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