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람들... 나는 언제쯤 저렇게 당당히 퇴근할 수 있을까
누구 같이 저녁 먹을 사람 있나?
아, 눈 마주쳤어, XX....
오늘 빠지는 사람 아무도 없다!
이번 우리 신입사원 00 이는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고 좋네!
사장님, 서비스 시간 주지 마세요. 제발요. 저 집에 가고 싶어요.
이제 집에 들어가시나 봐요~
아니, 오늘 제가 태운 앞손님이 어쩌구 저쩌구~
죄송한데요. 조용히 갈 수 있을까요? 제가 진짜 너무 피곤해서요
이거 10년 전 이야기인데,
요새는 이렇게 사는 사람 아무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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