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원칙 27

능동적 칭찬

by 부키
원칙 27
손톱만큼이라도 나아진 것은 모조리 칭찬하라.
잘했다고 말할 때는 진심을 담고,
칭찬을 할 때는 아낌없이 쏟아부어라.


우리는 누군가의 행동을 바꾸고 싶을 때 똑같은 상식을 발휘하지 않을까? 왜 채찍 대신 당근을 쓰지 않을까? 왜 비난 대신 칭찬을 하지 않는 걸까? 아주 작은 발전에도 칭찬을 하자. 그래야 계속해서 발전하고 싶어 진다. p.332



내 지난 삶을 돌아보아도 칭찬 몇 마디가 미래를 통째로 바꿔놓았던 몇 가지 지점이 있다. 여러분의 삶도 그렇지 않은가? 역사에도 칭찬의 마법을 생생히 보여주는 사례가 가득하다. p.333



비판 대신 칭찬을 하라는 것은 스키너가 가르친 기본 개념이다. 20세기의 위대한 심리학자 스키너는 비판을 최소화하고 칭찬을 강조했을 때 장점은 강화되고 관심이 부족한 단점은 퇴화한다는 사실을 동물 실험과 인간 실험을 통해 보여줬다. p.335



누구나 칭찬을 좋아하지만 그 칭찬이 구체적일 때 듣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느껴진다. 단순히 나를 조종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는 인상을 받는다. 기억하라. 누구나 칭찬과 인정을 갈망한다. 칭찬과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그러나 진실하지 못한 칭찬이나 인정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첨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p.336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여러 능력이 있다.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뿐이다. 당신이 최대까지 사용하지 않는 그 능력 중 하나가 남을 칭찬하는 마법 같은 능력이다. 다른 사람들이 잠재된 가능성을 깨닫도록 자극해 주는 능력 말이다. 비판 앞에서 인간의 능력은 시들어 버린다. 격려를 해주면 능력이 꽃핀다. p.337






KakaoTalk_20230830_083548175.jpg



리더가 지녀야 할 능력 중 하나가 잠재력을 일깨우는 능동적 칭찬이다. '영혼 없는 칭찬'에는 그러한 '고급 기능'이 없다. 성의 없는 칭찬, 상투적인 칭찬은 상대의 잠재력을 자극하지 못한다. 오히려 아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능동적으로 칭찬을 만들어야 한다.


칭찬의 소재는 언제라도 있다.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필요한 칭찬이다. 실의에 빠져있을 때, 용기를 줄 수 있는 칭찬인지, 낙담해서 바닥에 주저앉아 있을 때,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칭찬인지. 다시 말해, 번지수를 잘 찾는 칭찬이어야 한다.


그래서 칭찬에 성의가 들어가야 한다. 성의 없는 칭찬은 나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리 없다. 칭찬하는 것이 일이 되고 피곤만 쌓일 뿐이다. 상대를 칭찬하는 것으로 나의 긍정적 기운이 채워지길 원한다. 그런 칭찬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능동적 칭찬은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자세에서 비롯된다. 언제나 진심으로 타인을 바라보는 것, 사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나의 기분에 따라 칭찬과 격려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태도를 진심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렇게 바뀐 삶은, 상대도 그리고 나도, 보석으로 만든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자.

칭찬의 순간을 놓치지 말자.

언제나 칭찬하는 마음을 준비하자.

어느 순간 나에게 그 칭찬들이 돌아올 것이다.




4부 사람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는 9가지 원칙


1. 굳이 잘못을 지적해야 한다면

2. 미움을 사지 않고 잘못을 지적하는 법

3. 내 실수를 먼저 고백하라

4. 명령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5. 체면을 세워줘라

6. 더 잘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법

7. 강아지에게도 좋은 이름을 붙여준다

8. 고치기 쉬운 문제처럼 보이게 하라

9. 내가 원하는 일을 기쁜 마음으로 돕게 하는 방법

keyword
이전 17화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원칙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