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향하는가?

행복을 향하여 가는 여정

by 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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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사말을 시작으로 글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저는 과학을 사랑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만나는 행복한 기분이 들거든요.

공부를 할 때, 그리고 사람을 만날 때 저는 즐거운 선물을 열어보는 기분이에요.


어찌 작디작은 대한민국에 이리 즐거운 일이 많은지요.


0.1

저는 심리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리치료분야에 흥미를 느낍니다.

사람 하나하나 재밌는 사탕바구니처럼 다들 맛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더라구요.

그걸 구경하고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0.2

서론이 참 깁니다.


이 글들은 제가 느꼈던 것들 중에서 가치있는 글들을 모아보려 했습니다.

마치 그런 것들 있잖습니까, 냉장고에 있는 냉동만두.

그것들처럼 먹고 싶을 때 한두개 꺼내어 해동해서 먹는 그런 쪼매난 기억들을 모았습니다.

모으고 보니 시작부분이 참으로 암울하더군요.

그렇다고 하여, 제가 울적하고 부정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면 참 아쉬울 것 같습니다.


0.3

읽는 글들에는 순번이 없습니다.

제 편의상 줄을 세운 것이지, 읽는 분들의 기준이 되진 않겠습니다.

원하시는대로,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4

심리학을 처음 배울 때에 가르침을 받았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인간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무엇인가?"


각자 이에 대해 학파별로, 학파 내의 학자 별로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간을 움직이는 것은 인간관계이다.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임을 확인하고 생생히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것이 인간을 살아있게 한다."


여러분은 무엇이 인간을 움직이게 한다고 생각합니까?


0.5

심리상담을 전공하며 느낀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제 교수님은 "배 째라. 손 따라. 그래도 싫으면 등 따라."라고 하시더군요.

마음 가는 대로 사는걸 참 좋아하는 분이신가 봅니다.

어찌보면 남 신경 안쓰고 속 편하게 내 맘대로 사는게 참 행복한 인생일 것 같습니다.


0.6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느낍니다.

사람 누구나 마음속에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자연스레 엄마를 찾고, 철새가 날아가는 방향을 누가 가르치지 않았음에도 알 듯이요.

내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남이 아닌, 내 마음 속에 다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0.7

이 글은 심리학적 이론을 가지고 제가 느낀 경험들을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어찌보면 자질구레한 일 부터 인생의 힘든 일, 그리고 중요한 일을 적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서슴없이 적었는데, 두서없이 글이 보일까봐 걱정이기도 하네요.


0.8

여러분은 여러분의 나이만큼 인생을 살았지 않습니까?

저보다 훨씬 어른이신 분이라면, 저보다 나이가 많은 만큼 심리학을 더욱 많이 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만큼 자신의 삶의 경험에 비롯된 지혜가 있을 터이니까요.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 생각합니까?


제 글을 통해 정답을 알진 못하더라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씁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0.9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을 두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Every man`s life is a fairyly-tale written by God`s finger
모든 사람들의 인생은 신에 손가락으로 쓰여진 한 편의 동화와 같은 것이다.
by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당신은 어떤 줄거리의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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