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아들과 엄마와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

어머니와 책

by 홀로서기

오늘은 이글의 주인공인 인스타로 이미 얼굴 공개하신 어머니의 사진은 인친님들로 미인이란 글로 자자하며 그리고 나의 책을 현재 읽고 계시는데 작년 코로나로 내가 권유하였는데 지금도 정해진 시간에 보고 계신다.


일반 사람처럼 책을 보았던 것도 아닌데 지금은 글이 재미있으시다고 하는데 눈으로 보는 건 아니고 낭독하며 읽으신다. 오늘도 해빙이란 책을 읽으시며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셨는데 나는 아직 책으론 눈물까진 아니었다.


어머니께서는 책의 좋은 내용이 있으면 다른 종이에 옮겨 적으신 후 내가 오는 날이면 내게 보여주곤 하는데 동생들은 보여주어도 별반응이 없는데 나는 책을 읽고 쓰고 있어서 그런지 어머니의 이런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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