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눈에만 가위가 보이지 않는 걸까?'
바닥 구석도 살펴본다.
정신이 혼미해진다.
입이 바짝바짝 마른다.
'난 이제 죽는구나.'
정신이 또다시 혼미해진다.
기자출신의 고양이 집사, 아티스트 겸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