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몇 번씩 안 깨고
늘어지게 잠을 자보고 싶어
한 자리에 앉아 밥을 먹고
느긋하게 커피도 마시고 싶어
정장을 입고
출근도 하고 싶어
머리를 기르고
화장도 하고
힐을 신고 나가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술도 한 잔 하고
수다도 떨고 싶어
아이만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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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아이도 엄마도 힘들다.
친정 엄마도, 시어머니도 모두 힘들다.
아이들 전담해서 키우는 대한민국 모든 분들에게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씩은 휴가를 주자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