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breakfast in Singapore
"훈련요? 정말 난 훈련 많이 받았어요. 더 이상 나를 강요하지 마세요. 저는 이제 여기까지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그리웠던 남편을 만나고 이제 가족이 한 곳에 만났는데, 마냥 떼쓰고 화내고 폭발시킬 수는 없지 않은가?
이렇게 어리고 상처투성이인 내게 선교의 제2막이 열리고 있었다.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