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합니다!
by
천혜경
Jan 16. 2024
망막 깊숙이
뿌리 박힌 잔상들에
두 눈이 짓무릅니다
온몸 구석구석
세월의 삭정이들로
골이 패입니다
더 오래
끌어 안지 못한
그리움에
심장이 녹아 내립니다
너무 많이
사랑한 죄를 지은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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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어머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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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아름다운 만남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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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신호등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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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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