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3층 앞에서 - 행복은 안전속에서 피워지는 향기

#Accident 어원 #사고

by 별하

Accident의 어원을 찾아서,




현재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일들, 운전을 하다가 차량끼리 부딪쳤거나 차량이 사람을 충격했다면, 흔히들 사고를 냈다거나, 당했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아주 작은 사소한 문제가 발생해도 사고 났다고 말을 한다.

사고, 영어로는 Accident다.

그리 교통이 발달되지도 않았고 운송 수단도 발달되지 않았던 중세시기에 만들어진 라틴어에서 파생된 단어라고 한다. 당시 유럽권역을 호령했으며 문명의 발달이 대단했던 로마제국, 그리고 로마에서 사용했던 라틴어, 물론 이때는 말과 마차를 타고 다니던 시대였다. 또한 콜로세움과 같은 대단한 건축물을 왕성하게 만들었던 위대한 건설의 전성기. 위대한 건설의 전성기의 이면에는 안전장구 없이 일을 하던 노예나 돈이 없어 건설현장에서 일했던 평민들, 이들은 건설현장에서의 위험은 운명으로 받아들였던 시기일 것이다.


콜로세움 건설할 때 자재를 몸에 지고 올라가는 노예들, 위에서 떨어지는 자재에 맞아 죽거나,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져 죽거나, 사람대접을 못 받았던 사람들, 건설현장에서 많이 죽어나갔을 것이다. 그래서 Accident는 예기치 못한 충격(ad) 에너지가 합쳐진 물건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cade)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ent)을 의미하는 뜻으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른다. 서러워서.

그러고 보니,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무언가를 의미하는 단어로 만들어졌다고 할까. 마치 건설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어떤 문제로 인해 바닥으로 추락함을 포함하지 않았을까. 바로 라틴어에서부터 영어로의 오랜 역사 속에서 단어 생성이 되는 그때에도, 사람의 추락은 빈번했나 보다.


현재도 추락으로 건설현장 재해율이 높다. 과거에도 지금, 안전의식이나 안전시설에 대한 차이는 있겠지만 아직도 사고는 발생한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안전을 우선시하는 자연스러운 건설환경이 병행된다면 좋겠다. Accident라는 단어보다는 건설현장에서는 다 같이 잘살기 위해 공생할 수 있는 Accrete가 되길 바래본다.


그래야 집에 가서 따뜻한 밥을 먹고 가족의 따뜻한 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잠을 잘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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