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결승점은 인간의 수만큼 존재한다.
각자의 느림은 다르다.
인생의 속도는 인간의 수만큼 존재한다.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다. 누가 결정한 코스인가? 누가 결정한 결승점인가? 어디를 달려도 좋다. 어디를 향해도 좋다. 자신만의 길이 있다. ... 길은 하나가 아니다. 결승점은 하나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수만큼 존재한다. 모든 생명은 굉장하다.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했는가?
- 일본 Recruit사 광고,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다>
나는 과연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