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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감성조작단 Oct 20. 2021

깨달은 사람만 이해하는 짧은 시




제목 : 견성(見性)


'나'를 찾겠다고 어디를 그렇게 헤매나요?

여기에 없었던 적이 없는데



Photo by Fallon Michael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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