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쇼와 시대: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하지만 저는 그 아버지나 어머니 역시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인간실격>에서
"술, 담배, 창녀, 그것은 전부 인간 공포증을 비록 잠깐이지만 달랠 수 있는 꽤나 훌륭한 수단임을 곧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실격>에서
"여자는 남자보다도 훨씬 광대짓에는 너그러운 것 같았습니다."
-<인간실격>에서
"분명 여자들이 너에게 홀릴 거야."
-<인간실격>에서 다케이치의 대사
"그때 저를 휘감은 감정은 분노도 아니요, 혐오도 아니고 또한 슬픔도 아닌 무시무시한 공포였습니다." -<인간실격>에서
"인간실격. 이미 저는 완전히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인간실격>에서
"이제 저에게는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그저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인간실격>에서
"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로서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가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실격>에서
“생전에 이렇게 평안한 다자이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
"우리가 아는 요조는 아주 순수하고 배려를 잘 하고 그랬는데, 술만 안 마시면, 아니, 마셔도.... 하나님 같이 착한 아이였어요."
-<인간실격>에서 바의 마담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