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회(所懷)
되돌아보면
by
한 율
Apr 23. 2022
흐름, 사진: 한 율(코레아트)
후회는 종유석
시간과 반대로 길어지고
깊어지는 동굴
이따금 그 안에 물이 고이고
옅어지는 무늬들
세월이 씻는 흔적들은 희미해지고
경계는 소실
뒤돌아보면 결국 다 비슷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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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문학
풍경
Brunch Book
어린 감정들
09
구상적 흐름
10
백야
11
소회(所懷)
12
세월의 몫은 차례대로 쌓이고
13
추억은
어린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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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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